윤혜영 광주시 광산구의원, 광산구 제1선거구 시의원 출마 공식 선언

2026-01-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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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변화의 시기,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실질적 변화 이끌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윤혜영 광주시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6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 제1선거구(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더 큰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행정 환경이 큰 변화를 맞이하는 지금, 광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 광산구의회에서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며, 이 같은 경험을 이제 광역의회에서 시민의 삶을 위해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제1선거구 출마의 배경에 대해 “제 삶의 터전이자 정치가 시작된 곳이 이곳”이라며 “송정을 중심으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며,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 “소상공인으로, 사회복지와 지역 공동체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이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광주·전남이 중요한 행정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지방주도 성장과 균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반 조성이 절실하며, 광주 군 공항·금호타이어 이전지 역시 광산의 미래 기능이 집약될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광산구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변화에 준비된 책임 광산 ▲돌봄과 복지가 일상적인 광산 ▲아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농촌과 도시가 균형을 이루는 광산 ▲일자리·산업·공공 기능이 활성화되는 광산 등이다.

윤혜영 의원은 “이 비전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챙겨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하고, 소통과 숙의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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