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농업인 실용교육에 뜨거운 호응~2026년 농사 준비 탄력
2026-01-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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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현장교육, 참여 농업인 2,600명 돌파
권역별 맞춤교육, 2,000명 목표 ‘조기 돌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실시한 농업인 실용교육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해보·월야면에서 시작된 교육을 이어가며, 26일 기준으로 교육 참여 인원이 2회차까지 총 2,657명에 달해 당초 목표(2,000명)를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실질적 농업현장 중심 커리큘럼 운영
이번 교육은 농업현장 변화에 발맞춘 실질적 실용기술 전파와, 정부 정책·영농 신기술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량작물 신재배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고추 등 양념 채소 재배기술 등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현장 활용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다.
#교육 열기 속 남은 일정도 ‘알차게’
남은 교육은 27일 대동·나산면, 28일 학교·엄다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맞춤식 운영을 통해 교육의 내실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수요자 중심 교육, 농업경쟁력 높인다”
군 관계자는 “작목별,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 확대에 박차를 가해 농업인의 실질적 성장과 지역 농업경쟁력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평군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으로 지역 농업인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