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귤에 '끓는 물' 부어보세요…1년 내내 가족들이 이것만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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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상관없이 언제든 상큼한 귤 맛 느낄 수 있어
겨울철 식탁의 동반자인 귤을 박스째 구매해 두다 보면 금세 쭈글쭈글해지거나 곰팡이가 생겨 버리게 되는 일이 빈번하다. 하지만 평범한 귤에 끓는 물을 더하는 간단한 과정만으로 사계절 내내 그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돼 화제다. 유튜브 채널 ‘꿀팁알려주는남자, 꿀팁꿀남 Honey tips man’은 최근 잼을 다 먹고 남은 빈 유리병을 재활용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귤 병조림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300ml 정도 추출된 물을 냄비에 붓고 슬라이스한 생강과 레몬 3조각을 넣는다. 여기에 소금을 약간 추가하고 설탕은 물 양의 절반 정도인 150ml를 넣어 끓인다.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저어가며 2분 정도 더 끓인 후 불을 끈다. 냄비에서 레몬과 생강을 걸러낸 뒤, 뜨거운 상태의 액체를 귤이 담긴 병에 다시 조심스럽게 가득 붓는다.

내용물이 뜨거운 상태에서 병뚜껑을 꽉 닫고, 병을 뒤집어 뚜껑 밀폐 확인을 위해 1시간 정도 둔다. 완전히 식은 후 냉장 보관하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상큼한 귤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병조림은 필요한 만큼 꺼내 차로 우려내어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 마시거나 빵, 커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다.
귤에는 구연산과 식이섬유,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 감기 예방, 피부 미용,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생강과 레몬을 더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이 방식은 간단한 조리법으로 귤의 보관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준다.
▶겨울 대표 과일 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자!

귤은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로,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 덕분에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손으로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고 한 조각씩 나눠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귤의 맛은 품종과 수확 시기에 따라 차이가 나며, 일반적으로 완숙될수록 신맛은 줄고 단맛이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