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설 명절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 대책 추진
2026-0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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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연료의 안정적 공급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안을 마련했다.
구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우선 연휴 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주요 충전시설 10개소와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 사항,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에는 주요 관문 도로변 주유소(46개소), LPG 충전소(8개소), 수소충전소(1개소), CNG 충전소(1개소)에 영업시간 연장(24시간 운영 등) 협조를 구하고, 영업 가능한 LPG가스판매업소 4개소를 지정해 가스·석유 등의 안전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료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연휴 기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연료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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