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상반기 200억 신속 집행...지역경제 마중물 투입

2026-01-27 14:50

add remove print link

집행 목표율 63.8% 설정...전 부서 참여해 예산 집행 속도전

대전교통공사는 26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앞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이광축 사장/사진=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26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앞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이광축 사장/사진=대전교통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이달 26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경영징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2026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공공재정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목표율(58%)을 상회하는 상반기 집행 목표율 63.8%를 설정하고, 총 321억 원 중 약 200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진행이 더딘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행정 절차 간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광축 사장은 “적기에 투입된 재정이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