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2025 K-브랜드대상’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 수상
2026-01-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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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서 1위…미래산업·시민체감 행정 성과 인정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윤병태 나주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에서 전라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년간의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과로, 나주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년간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전라도 지자체장 ‘부동의 1위’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 온라인 상의 언급량과 감성 분석 등을 포함한 ‘K-브랜드지수’ 8개 인덱스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확정한다.
윤 시장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K-브랜드지수 평가(2024년 11월 기준)에서도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살기 좋은 행복 나주’ 비전, 도시 브랜드로 구현
윤병태 시장은 취임 이후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농업·에너지·미래 신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과의 협력 강화,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에너지 산업 기반 확충 등은 나주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한 핵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 중심 소통 행정…교육·복지 체감도 높여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한 행정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시장은 교육과 복지, 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는 나주시의 신뢰도와 행정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리더십은 나주시를 단순한 지방 중소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성과…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
윤병태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나주시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 위한 브랜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와 신뢰를 쌓아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농업과 에너지, 교육과 복지,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나주만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또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나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더욱 단단한 브랜드로 키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나주, 미래가 기대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수상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나주시가 확실한 도시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이를 발판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더 큰 나주’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