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6년 만에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10대 발급
2026-01-28 15:06
add remove print link
장기 무사고 운수종사자에게 부여
시민 이동 편의·택시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성남시가 약 16년 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10대 발급했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시청에서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공고를 통해 23명을 접수받고, 심사·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