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이자지원 대상자 모집 중

2026-01-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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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 겪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지원

경기도가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청. / 경기도
경기도청. / 경기도

이번 사업은 경기도·한국주택금융공사·NH농협은행이 협약해 전세자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으로, 최대 4500만 원 한도 내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보증료 전액과 최대 4년간 연 4%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2019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7511호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500호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자의 이자 지원도 중단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신규 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주소지 관할 시·군·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단위·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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