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직원 생일 함께 챙긴다…‘본투비 BISCO’ 매월 운영

2026-01-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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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생일 축하 계기로 소속감‧유대감 강화
- 구성원 선호도 반영한 참여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지속 추진

부산시설공단이 직원 생일을 계기로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내부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직원 생일을 계기로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내부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직원 생일을 계기로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내부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부산시설공단은 2026년 1월부터 직원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내부 소통 프로그램 ‘본투비(Born To Be) BISCO’를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투비 BISCO’는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직원 생일을 자연스러운 소통의 계기로 삼아 구성원 간 거리감을 좁히고 조직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생일 직원뿐 아니라 같은 부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축하와 교류의 시간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실·처·원별 자율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부서는 업무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무리 없는 범위에서 행사를 운영하며,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참여 방식과 분위기를 조율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작은 축하이지만 직원 개개인이 조직 안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본투비 BISCO’를 시작으로, 구성원 선호도를 반영한 참여형 내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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