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경남핸드볼협회 2026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지원
2026-0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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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의결…국가대표 출신 이사 합류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남핸드볼협회는 27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협회장인 신창동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재정 운영 계획을 논의했으며, 새로 선임된 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협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박정희, 정지희 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를 이사회에 합류시켜, 경기력 향상과 협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경남 핸드볼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두산은 2024~2025 핸드볼 H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창원반송초등학교와 창원중앙중학교는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와 태백산기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포함한 여러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창동 회장은 “앞으로 열릴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경남 핸드볼의 저변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1994년부터 경남핸드볼협회 회장직을 맡아오며, 지역 핸드볼 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지원해 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인재 발굴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