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기대작 떴다…초호화 캐스팅 동원해 반응 터졌다는 역대급 '한국 영화'
2026-01-29 10:25
add remove print link
2월 11일 대개봉!
차가운 얼음 바다 위로 비밀이 떠오른다. 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이 한 작품에서 맞붙는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가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 열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렸다. 극한의 긴장과 숨 막히는 대립을 예고하는 강렬한 비주얼이 공개되자, 영화 팬들의 기대감도 빠르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휴민트’는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잠기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과정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작품은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9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휴민트가 노출되었다 반드시 살려야 한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포스터는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물들의 얼굴을 분할된 구도로 배치해 긴장감을 강조했다.
조 과장 역의 조인성은 운전석에 앉아 굳은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결정적인 순간을 앞둔 분위기를 전한다. 박건 역의 박정민은 날 선 눈빛으로 불안한 상황을 감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통화 중인 황치성 역의 박해준은 상대를 의식한 듯한 표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채선화 역의 신세경은 옆모습만으로도 복잡한 감정선을 암시하며 서사의 긴장감을 더했다.
◆ 설 연휴 극장가 책임질 새 첩보 액션 '휴민트', 긴장과 인간 관계를 한 화면에

설 연휴를 앞두고 새로운 한국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HUMINT)*가 관객을 만난다. 영화 제목인 ‘휴민트’는 인간(human)과 정보(intelligence)의 합성어로, 사람을 통한 정보 수집 활동을 뜻하는 첩보 업계 용어다. 이처럼 휴민트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심리적 긴장과 신뢰, 배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베를린, 모가디슈 등 국내외에서 스릴 넘치는 연출로 인정받은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남·북한 비밀 요원들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경 일대에서 얽힌 사건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전략적 대립과 예측 불허의 상황을 그려냈다. 첨예한 순간마다 드러나는 인물 간 긴장감은 단순한 총격전 이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주연 배우진도 화려하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아 각각의 인물들이 처한 입장과 감정선에 깊이를 더한다. 조인성은 냉철한 전략가로서 사건을 관통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박정민과 박해준은 남과 북의 대립 구조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실을 파헤친다. 신세경은 이들 사이에서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하며 이야기의 균형을 잡아 준다. 이처럼 실력파 배우들의 조합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휴민트는 약 119분 러닝타임 동안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인물들의 심리전이 교차되며 관객에게 끊임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실제로 존재하는 첩보 용어를 기반으로 한 설정은 작품에 현실감을 더해, 액션 영화로서의 흥미뿐 아니라 정보전의 본질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한다.
제작진은 국내외 촬영지를 적극 활용해 시각적 풍부함까지 확보했다. 넓은 설원과 서늘한 도시의 풍경이 대비되며 영화 속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개봉을 맞아 전국 주요 극장에서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무대 인사와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설 연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단순한 오락작을 넘어, 인간 사이의 복잡한 관계망과 정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026년 초 극장가에서 새로운 첩보 액션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개봉 D-13인데 벌써 들썩... 누리꾼 반응 폭발에 기대감 최고조!
영화 휴민트가 이날 기준 개봉을 13일 앞두고 온라인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 등으로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개봉 전부터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배우 라인업이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까지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주연진이 한 작품에 모였다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여기에 류승완 감독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스케일감 있는 액션이 예고편을 통해 드러나면서 관객들은 엄청난 스케일의 첩보물 탄생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예고편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에 베를린처럼 액션 많고 시원시원한 전개의 첩보물일 듯. 기대된다", "류감독님, 박정민 멋짐으로 멜로까지 연결되면 천만 흥행영화될 겁니다! 미리 믿고 갑니다", "신세경 채선화 너무 궁금해", "이건 꼭 봐야겠네. 신세경, 조인성 믿고 보는 배우", "그래 노 젓자... 예고편만 봐도 재밌고 멋있을 것 같다. 극장에서 볼게요 천만 가보자", "와 미쳤다. 휴민트 대박 가자", "간만에 극장 가는 날이 생겼구만. 좋아 좋아", "그동안 특출난 연기력에 가려져 있던 박정민 배우의 미모가 폭발하는 영화인 듯", "류승완 감독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면 안 보기가 더 힘들 듯", "이런 영화면 한파고 뭐고 꼭 보러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개봉 전부터 반응이 빠르게 번지는 가운데 휴민트가 극장가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휴민트’는 2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