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누리카드 2일부터 사용 개시…문화·여가 이용 확대
2026-0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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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차상위 1인당 연 15만 원 지원, 대전 가맹점 1055곳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다음 달 2일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 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추가 1만 원을 지급한다.
카드 사용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대전 지역 내 가맹점은 총 1055개소에 달한다.
가맹점에서는 서점, 공연장, 여행 등 문화·여가 관련 품목을 이용할 수 있으나, 마트 내 서점이나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품목은 제한한다.
지난해 카드를 발급받아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신규 발급이나 재충전이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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