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복 주문, 더 쉽고 간편하게”~ 완도청정마켓, ‘남도장터’ 시스템 입는다

2026-0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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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남도장터와 쇼핑몰 시스템 연합 협약… 3월 중순 통합 시스템 가동
결제·정산 단일화로 이용 편의 ‘UP’… 향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앞으로 완도군의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다. 전라남도의 대표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 방식이 간소화되고 다양한 혜택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완도군은 지난 28일 전남도청에서 남도장터, 고흥군, 영암군과 함께 ‘남도장터-시군 몰 연합 시스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혜택은 늘리고

이번 협약의 핵심은 소비자 편의 증진이다. 완도청정마켓은 오는 3월 중순까지 남도장터와 시스템을 통합해 주문, 결제, 정산 기능을 단일화한다. 소비자는 더 안정적인 시스템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며, 향후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Chak) 결제 기능까지 도입되면 알뜰한 소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통합 마케팅으로 매출 견인

이범우 완도 부군수는 “이번 시스템 통합으로 소비자들이 완도의 싱싱한 전복과 해조류를 더 쉽게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어가에는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완도청정마켓은 이번 개편을 통해 브랜드 노출 빈도를 높여 완도 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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