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말레이시아 별난 체류기 2부, 코타키나발루 편

2026-02-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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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2월 3일 방송 정보

'세계테마기행' 말레이시아 별난 체류기 2부에서는 코타키나발루를 향하여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세계테마기행' 말레이시아 별난 체류기 2부, '우아'한 피너클 도전기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세계테마기행' 말레이시아 별난 체류기 2부, '우아'한 피너클 도전기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우아'한 피너클 도전기

키나발루산을 품은 사바주의 주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에서 시작하는 여정. 요즘 코타키나발루를 즐기는 방법 중 대세는 러닝! 약 60개의 민족으로 이뤄진 말레이시아답게 러닝 크루도 다 제각각. 멀리 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바다 옆을 달리는데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느낌도 색다르다.

운동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러닝 크루가 추천한 코피티암(Kopitiam)으로 향한다. 식사와 커피를 모두 판매하는 가게로, 중국 이주민이 유입되면서 생겨났다고.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시크릿 메뉴가 있는데. 바로 '참(Cham)'이다. 커피와 홍차를 섞은 음료라는데. 과연 그 맛은? 특이한 마사지가 있다고 해 찾아간 계곡. 마사지의 정체는 바로 물고기?!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자, 물고기들이 몰려드는데 그 크기가 팔뚝만 하다. 이곳은 어쩌다 마사지로 유명해진 걸까?

말레이시아 화폐 100링깃에는 두 개의 산이 그려져 있는데 하나는 키나발루산, 또 하나는 구눙물루국립공원(Gunung Mulu National Park)에 있는 물루산이다. 도로도 나 있지 않은 오지, 아직까지도 매년 탐사와 탐험이 이뤄지고 있는 미지의 ‘정글 속 섬’, 구눙물루. 여정은 힘들지만 물루산에서 볼 수 있는 50m 높이의 돌기둥 피너클(Mulu Pinnacles)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비경이다.

세계테마기행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구눙물루 피너클 도전기! 꼬박 2박 3일 일정으로 첫날은 비행기와 배를 갈아타고 정글을 가로질러 9km를 트레킹. 구눙물루 내에 있는 숙박 시설, 캠프 5(Camp 5)에 도착한다. 널찍한 침상 있는 방이 5개. 지금은 비수기라 한산하지만 성수기 땐 트레커들로 빈틈이 없어 예약이 필수라고.

깨끗한 공용 주방에선 가이드가 재료를 준비해 와 요리를 만든다. 가이드가 뚝딱 만들어낸 미고랭. 그 맛은? 그런데, 한밤중에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 트레킹을 하던 중 넘어져 짚었던 새끼손가락이 퉁퉁 부은 것. 갑자기 소집된 긴급회의. 가이드의 말로는 이대로 등산하기는 어려울 거 같다는데. 과연 피너클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40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은 다시보기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www.ebs.co.kr 에서 편하게 세계테마기행을 다시 볼 수 있다.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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