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한 우물 전성시대 1부 한평생, 자개와 은장도

2026-02-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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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2월 2일 방송 정보

EBS1 '한국기행' 한 우물 전성시대 1부에서는 고된 작업에도 아름다운 자개만 보면 힘 난다는 장인과 장도의 전통을 잇기 위해 똘똘 뭉쳤다는 장인 삼부자를 만난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한평생, 자개와 은장도'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한평생, 자개와 은장도'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한국기행' 한 우물 전성시대 1부 - 한평생, 자개와 은장도

‘자개’가 돌아왔다!

K-문화 열풍이 불어오고, 잊혀졌던 옛것들이 다시 각광받는 요즘. 영롱하게 반짝이는 ‘자개’가 다시 돌아왔다!

한때는 부의 상징이자 필수 혼수품이었지만, 촌스럽다며 외면받던 자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개 붐’이 불고 있다는데.

경기도 광주에서 56년째 자개 작품을 만드는 이영옥 장인. 얇디얇은 알자개를 100장 붙여 판자개를 만들고, 인조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얇은 실로 오려내는 것부터가 자개 공예의 시작!

한 번 작업에 들어가면 최소 3~4시간은 허리를 펼 틈도 없다는데. 고된 작업에도 아름다운 자개만 보면 힘이 난다는 장인을 만난다.

광주시. / 구글지도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한평생, 자개와 은장도'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한평생, 자개와 은장도'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삼부자의 인생을 건 ‘장도’

전남 광양에는 3대째 전통 칼을 만드는 삼부자가 있다. 과거 선조들이 몸을 단장하기 위해 지녔다는 장도! 자그마한 크기와 달리, 무려 177공정을 거쳐야만 완성된다는데.

아버지로부터 장도장 기술을 전수받았다는 박종군 장도장. 먹고 사는 것보다 전통 장도가 잊혀지는 게 더 무섭다는 그의 애정. 하나부터 열까지, 현대 문물의 도움 없이 오로지 전통 공구만을 이용해 옛 방식 그대로 장도를 만들고 있다.

이제는 두 아들까지 합세해 잊혀져 가는 장도의 명맥을 이어가는 중이다. 전통을 잇기 위해 똘똘 뭉쳤다는 장인 삼부자를 만난다.

광양시. / 구글지도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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