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떴다, '1209회 로또 당첨번호'는 바로…

2026-01-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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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번호는 '24'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31일 진행된 제120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가 ‘2, 17, 20, 35, 37, 39’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다.

복권 추첨기. (1209회 로또 추첨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자료사진임을 밝힙니다.) / 뉴스1
복권 추첨기. (1209회 로또 추첨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자료사진임을 밝힙니다.) / 뉴스1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2명이며, 당첨금은 1인당 13억 7191만 원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3명으로 각각 6891만 원을 받는다. 5개 번호가 일치한 3등은 3141명으로 1인당 160만 원이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 3147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이 지급된다. 3개 번호가 같은 5등은 272만 4028명으로 당첨금은 5000원이다.

제1209회 로또복권 결과. / 동행복권 제공
제1209회 로또복권 결과. / 동행복권 제공

● 한국 로또 당첨 확률과 현실은?

한국에서 동행복권이 판매하는 로또는 1부터 45까지 숫자 중 6개를 선택해 당첨 여부를 가리는 복권 방식이다. 기본 당첨 번호 6개와 추가 보너스 번호 1개가 매주 추첨된다. 보너스 번호는 2등 당첨자를 가리는 데만 사용된다.

수학적으로 이 복권의 당첨 확률은 가능한 모든 번호 조합의 경우의 수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45개의 숫자에서 6개를 선택하는 조합 수는 약 8,145,060가지며, 이는 각각의 조합이 추첨 결과와 일치할 확률이 1/8,145,060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계산은 수학적 조합 공식에 따른 것이다.

이 확률 구조에 따라 1등 당첨(6개 숫자 모두 일치)의 확률은 매우 낮다. 수학적으로는 수백만 분의 일 수준이며, 이는 단 한 장의 복권으로 1등에 당첨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함을 뜻한다.

등수별 당첨 확률은 1등보다 높다. 예를 들어 3개 숫자만 맞혀도 5등에 당첨되며, 이 경우 당첨 확률은 상대적으로 높다. 반대로 5개 + 보너스 숫자를 맞혀 2등에 당첨될 확률은 1등보다 낮지만 3등보다 높다. 이런 등수별 확률 구조는 당첨 숫자 일치 개수에 따라 달라진다.

확률 계산은 과거 당첨 결과나 특정 숫자의 출현 빈도와 상관없이 무작위 추첨과 수학적 확률 원칙에 기반한다. 즉, 과거에 어떤 번호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그 번호가 앞으로 더 자주 나오거나 당첨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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