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6-02-01 13:03

add remove print link

퇴원부터 지역사회 복귀까지 원스톱 지원

조현일 경산시장(가운데)과 지역 내 4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경산시청에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제공
조현일 경산시장(가운데)과 지역 내 4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경산시청에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제공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는 최근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달 29일 경산시청에서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