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출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대성황’~1만 인파 몰려

2026-02-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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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문화·시민사회 총집결… “남구 변화 이끌 준비된 리더” 기대감 고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광주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의 출판기념회가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사실상 ‘지역 정치 축제’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연출했다.

성 수석부회장은 1일 오후 2시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체육관 내부는 물론 입구와 주변 통로까지 인파가 몰리며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 중량급 정치인 총출동… “검증된 행정가” 한목소리

이날 행사에는 여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정진욱·민형배·이건태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등이 직접 축사에 나섰다.

또한 이언주·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성 수석부회장의 남구의회 의원 활동과 광주문화예술회관장 재임 시절의 성과를 언급하며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 박찬대 의원 “민생 감각·경영 능력 겸비한 보기 드문 리더”

특히 박찬대 의원의 축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 의원은“성현출 수석부회장은 풀뿌리 지방자치 현장에서 다져진 민생 감각과 문화예술 기관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영 능력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인재”라며

“지금 남구에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유능한 리더다. 성 부회장이 남구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이 이어지자 체육관에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 “사람 중심 남구 만들겠다”… 구체적 정책 비전 제시

무대에 오른 성 수석부회장은 깊이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오늘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문화·교육·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남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 미래전략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준비해 온 정책 비전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양림동 역사문화 자원 산업화로 ‘문화가 경제가 되는 도시’ 조성

▲ 창의·인성 중심 ‘명품 교육특구’ 완성

▲ 맞벌이 가정과 어르신을 위한 24시간 돌봄체계 구축등을 제시하며 실천 가능한 정책 청사진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구호가 아닌 구체적 대안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정책·경험·현장성 갖춘 후보” 존재감 각인

제3·4대 광주 남구의회 의원과 광주문화예술회관장을 지낸 성 수석부회장은 현재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향후 남구 리더십 경쟁 구도의 출발점이자 정치적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1만여 명의 인파는 성현출이라는 이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관심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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