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기업에 채용 1인당 월 40만 원 지원
2026-02-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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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참여기업 상시 모집
주 15~36시간 미만 베이비부머 노동자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돕는 ‘라이트잡’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라이트잡’은 주 15~36시간 미만의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50~64세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의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다. 도는 참여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4대 보험 가입을 조건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617개 기업에서 2399명이 참여해 목표의 120%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원 기간을 최대 1년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용을 도모하며, 2025년 참여자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획·마케팅·R&D 등 베이비부머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확대하고, 맞춤형 직무 컨설팅과 정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같은 시스템 또는 ‘고용24’(work24.go.kr)에서 일자리 매칭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