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투명·윤리경영 성과 인정
2026-02-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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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적 준법문화 확산·내부통제 고도화 성과 높이 평가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이 투명하고 체계적인 윤리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지난 1월 30일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한 ‘2025 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준법·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경영 수준을 제고하고, 윤리적 가치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킨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의 강력한 윤리경영 리더십을 중심으로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및 분석 ▲인사·계약·예산 등 중점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전략 추진 ▲임직원 대상 준법·윤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조직 전반의 준법·반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부통제 전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플랫폼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준법경영을 일회성 선언이 아닌 시스템 기반 경영체계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조직문화의 뿌리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청렴기업의 표본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윤리·청렴경영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시스템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제도를 확립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