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 새해 첫 행보는 ‘복지 현장’~ 케어홈·시니어클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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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302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사업지 방문… 운영 실태 ‘현미경 검증’
‘살던집 프로젝트’ 재활 서비스·노인일자리 성과 등 꼼꼼히 살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시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2026년 새해 첫 현장 활동으로 복지 최일선을 찾았다. 서류 보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사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서다.
광주시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 새해 첫 행보는 ‘복지 현장’~ 케어홈·시니어클럽 점검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선)는 제302회 임시회 기간인 2일, 관내 주요 복지 사업지 2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현장 확인

위원들은 먼저 ‘살던집 프로젝트’의 거점인 ‘케어홈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위원들은 재활 및 돌봄 서비스가 실제 대상자들에게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건강 활동 지원과 통합돌봄 서비스가 효율적으로 연계되고 있는지 면밀히 따져봤다.

◆ 어르신 일자리, 양보다 ‘질’

이어 방문한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 ‘광산 시니어클럽’에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는지 성과를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선 위원장은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문제들이 현장에서는 보인다”며 “올해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