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길 올라!

2026-02-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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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 넘어 북미 시장 본격 진출…수출 다변화 기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3일 순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순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2026년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 기념 상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순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2026년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 기념 상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전남도청 국제협력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캐나다로 수출되는 순천 참다래는 11톤(약 6,000만원 상당)이며, 일본 외 국가로의 첫 수출 사례이다.

순천 참다래는 매년 200톤 이상 일본으로 수출되는 대표 효자 품목으로, 순천 낙안·별량·해룡·서면에서 생산된다. 출하된 참다래는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동 선별·출하 과정을 거쳐 고품질 농산물로 해외 시장에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차식은 단순한 수출 개시 행사가 아니라, 북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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