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마무리

2026-02-03 14:05

add remove print link

시민복리와 밀접한 현안사업 조속한 추진 당부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지난달 시작으로 이달 2일에 걸쳐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하고 있다. / 영천시의회 제공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지난달 시작으로 이달 2일에 걸쳐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하고 있다. / 영천시의회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달 시작으로 이달 2일에 걸쳐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에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들의 올해 추진 예정인 신규‧현안‧계속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높은 정책 제언들이 이어졌다.

우선 김상호 위원장은 농촌지역 슬레이트 처리 관련 문제 발생 사례가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철거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마늘 조직배양의 장점 및 경남 창녕군의 관련 시설 사례를 인용하면서 영천시 또한 조직배양에 관심을 갖고 육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충분히 고민‧검토해볼 것을 요청했다.

이영우 부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거리제한 완화 검토 요청 및 금호강둔치 보라유채꽃 축제 시 쓰레기 발생 문제점을 언급하며 관련 환경정비 인력 보충을 주문했다.

이외 이갑균 위원은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진입 전 삼거리에 위치한 과속단속 기준(현재 60km) 제한을 강화하기 위한 노인보호구간 연장 관련하여 관련 부서간 긴밀한 협의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원에서 탐방로까지 약 800m 구간에 대한 산책로 조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상호 위원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영천시의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우리 시가 당면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