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2026년 지역 수출기업 FTA 지원사업 나서
2026-02-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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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2026년 지역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FTA 컨설팅・교육 지원 통해 현장 애로사항 및 경쟁력 강화

[위키트리=포항] 황태진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지원사업을 펼치며 기업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산업통상부, 경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불확실한 대외 통상 환경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FTA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OK FTA 컨설팅 ▲기업별 특화 FTA 맞춤형 컨설팅 ▲상주 관세사의 기업별 1:1 상담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제3자 확인 컨설팅 등으로 수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FTA 관련 교육 및 설명회는 수출을 계획하거나 준비 중인 기업부터 실제 수출하고 있는 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변화하는 통상 제도와 최신 FTA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수출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FTA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