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 2만원대?…명절 특가상품이 무려 '800만개', 작정하고 문 열었다는 곳

2026-02-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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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26 설명절 한가득' 프로모션…역대 최대 규모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가 열린다. 11번가는 총 800만 개에 달하는 대규모 특가 상품을 준비해 설 대목 공략에 나섰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단순 자료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단순 자료 이미지

11번가는 이달 13일까지 '2026 설명절 한가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만 개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추세에 맞춰 실속형 제품을 중심으로 특가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이상 확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수산물과 축산물 카테고리에서 실속형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진다. 산지 가격이 하락한 ‘기삼전복’ 1㎏은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 7,440원에 판매한다. 살수율 90% 이상의 러시아산 대게를 자숙한 뒤 급속 동결해 신선도와 품질을 살린 ‘크랩플릭스 프리미엄 대게’ 1㎏은 3만 9,21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암소 한우로 구성한 ‘한우큰장터 한우 3종 구이 선물 세트’ 1㎏은 7만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과일류는 최근의 작황과 공급 상황을 고려해 사과와 배를 혼합 구성함으로써 가격 부담을 낮춘 3만 원대 세트를 주력으로 배치했다. '자연이 주는 감동 사과·배·한라봉 선물세트 3.3㎏'은 3만 930원, '이룸팜스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 4㎏'은 3만 424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정관장 활기력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과 견과류, 김 세트 등 3만 원대 이하의 가성비 제품들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11번가, 역대 최대 규모 800만개 명절 특가상품 판매 / 11번가
11번가, 역대 최대 규모 800만개 명절 특가상품 판매 / 11번가

행사 기간에는 주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릴레이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4일 미샤를 시작으로 8일 정관장, 10일 브리타, 11일 센트룸과 마인드브릿지, 13일 아모레퍼시픽과 에이스침대 등이 차례로 참여해 브랜드별 특가 상품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주 7일 운영되는 '슈팅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CJ 스팸이나 동원참치 등 명절 스테디셀러 제품을 당일 혹은 익일 배송으로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와 경품 이벤트 등 체감 혜택도 강화했다. 3일 오후 7시 ‘LIVE11’에서는 LG전자 대형 가전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 5일 오후 7시에는 드리미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롤러’, 10일 오후 7시에는 린나이 ‘3구 인덕션’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방송 한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올해 설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설 특가 상품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3만 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 세트,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우수 농수축산물, 국내외 인기 브랜드별 명절 스테디셀러까지 다채로운 특가 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양주영 기자 zoo123@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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