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방심은 금물! 히터 아래에서 더 필요한 겨울 에티켓
2026-0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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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손세탁할 때 중성세제로 세탁해야

겨울 외투는 종류와 소재가 다양해 옷마다 다르게 관리해야 한다. 옷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세탁을 하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고 냄새가 완벽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패딩은 구스다운, 덕다운, 합성 섬유 등 소재가 다양해 세탁 라벨에 맞게 세탁해야 한다. 대부분 손세탁을 권장하며, 이 경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세탁하는 것이 좋다. 거위털, 오리털이 포함된 다운패딩에는 동물에서 나온 단백질성 섬유가 함유돼 있는데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면 손상될 수 있다. 피죤 ‘울터치 중성세제’는 강력한 냄새 제거 성분을 함유해 실내건조 시에도 냄새를 제거해 준다. PVP 이염 방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옷감의 손상 없이 세탁할 수 있다.
울이나 캐시미어와 같은 모섬유 소재는 섬유 특성상 냄새가 스며들기 쉬워 평소에 섬유탈취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피죤 ‘스프레이피죤 오리지널’은 화장실 냄새, 새집·새 옷 냄새, 음식물 냄새 등 생활 속에서 섬유에 스며들 수 있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안전성 유효성 평가 전문 기관을 통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니트 소재는 세탁기를 사용하면 옷이 늘어나거나 망가질 수 있어 손세탁을 권장한다.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옷이라고 해도 다른 옷과 부딪히면 변형되거나 보풀이 생길 수 있어 세탁망에 옷을 넣고 세탁하는 것이 좋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겨울에는 땀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난방을 튼 실내에 오래 머무를 경우 겨드랑이, 등, 목, 발 등에 땀이 나고 냄새가 날 수 있다. 특히 두꺼운 옷을 뚫고 나오는 겨드랑이 냄새는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어 데오드란트를 사용해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라로제 ‘데오드란트스틱’은 규조토, 프로바이오틱스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분비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악취를 제거한다. 끈적임이 없어 하루 종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겨울 신발은 소재가 두껍고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땀이 차고 마르면서 냄새가 나기 쉽다. 가죽, 스웨이드, 털, 패브릭 등 세탁이 어려운 소재가 많아 신발 안에 탈취제를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웰존 ‘대나무숯 탈취제’는 100% 천연 대나무 숯을 사용해 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종합시험인증기관 FITI시험연구원에 따르면 발냄새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암모니아를 93.4% 감소한다는 인증을 받았다.
신발 외에도 겨울에 많이 착용하는 두꺼운 양말이나 수면양말로 인해 발에 습기가 차면서 냄새가 날 수 있다. 발에 습기가 차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발의 각질을 갉아먹으면서 ‘이소발레릭산 같은 화학물질을 만들어 냄새를 유발한다. 풋샴푸를 사용하면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해피바스 ‘필쏘굿 풋샴푸’는 1회 사용만으로도 발냄새 원인균 3종에 대해 99.99% 항균 효과가 있다. 사이클로 덱스트린 성분을 함유해 체취를 깔끔하게 잡아준다.
겨울이 되면 난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얼굴, 눈, 손 등 신체부위까지 건조함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입안이 건조하면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양치 후에도 입안이 텁텁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동아제약 ‘가그린 오리지널 구강청결제’는 치간과 잇몸 사이에 쌓이는 플라그를 제거하고 구취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불소를 함유해 충치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