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설립자 송헌 최달곤 박사 '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2026-0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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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학사업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

지난 3일 송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영진고 학생들이 문일도 교감(왼쪽), 최근영 이사장(왼쪽서 네 번째), 박찬혁 진학 교감(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제공
지난 3일 송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영진고 학생들이 문일도 교감(왼쪽), 최근영 이사장(왼쪽서 네 번째), 박찬혁 진학 교감(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영진전문대학교 설립자 송헌 최달곤 박사가 설립한 '송암장학회'는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3일 영진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은 영진고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장학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 △이사장 격려사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장학생으로는 영진고 윤건우(1학년), 정태웅(1학년), 이민제(2학년), 최정원(2학년), 정석원(3학년) 학생이 선발됐다.

최근영 송암장학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장학금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보내는 신뢰의 표현이다. 끝까지 멈추지 않는 태도가 여러분을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이다”며 “이 자리는 일부 학생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암장학회는 수여식에 앞서 대구 북구 복현중학교·성광중학교·대구일중학교․침산중학교와 동구 청구중학교 등 5개 중학교에도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 장학사업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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