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광주 북구청장 출사표~ “발로 뛰는 해결사 되겠다”

2026-02-0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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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역 광장서 출마 선언… “인구 감소·성장 정체 위기의 북구 구할 적임자”
이재명 대선 조직 위원장 등 중앙 인맥 강점… “책상물림 행정 타파” 선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멈춰 선 북구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북구에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만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는 책임 있는 지도자”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 “골든타임 놓치면 미래 없다”

그는 현재의 북구를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성장 동력 상실의 위기’로 진단했다. 문 부대변인은 “지금이 북구를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말과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북구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중앙과 지역 잇는 ‘네트워크’ 자신

자신의 강점으로는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꼽았다. 제6·7대 광주시의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 대선 조직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장, 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역임하며 쌓은 정치적 자산과 실물 경제 감각을 구정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부대변인은 “북구 발전을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해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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