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올림픽 D-2…노스페이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 공개
2026-02-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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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곧 다가오는 밀라노 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이 입을 공식 유니폼이 공개됐다. 5일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장기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제품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최적화된 유니폼을 제공하고 있다.

‘휘슬러 GTX 스키 재킷’은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전면 목 부위의 레이저 홀과 겨드랑이 부위 지퍼 적용을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재킷과 팬츠 모두 다크 오렌지, 블루 및 블랙 3종으로 출시되었고, 상하의를 같은 색상 또는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다양한 셋업으로 연출 가능하다.

또한 따뜻함을 책임치는 충전재로는 동일 두께 대비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치성과 내구성까지 우수한 자체개발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ECOLOFT)’를 적용했다. 여기에 겉감에 발수가공(DWR)까지 더해 겨울철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 만날 수 있는 추위와 비에도 신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해준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과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공식 유니폼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 다시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각자가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원아웃도어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탐험가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번 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정대윤, 이윤승, 이승훈, 김다은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가 출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