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신뢰 회복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개최
2026-02-0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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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준법 경영 실천 다짐. 국민 신뢰 회복에 전 임직원 동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지난 4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범농협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준법 경영 실천의지를 다지는‘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윤리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내부통제 및 청렴 문화를 강화해 국민 신뢰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윤리의식 제고와 준법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고, 모든 업무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농협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본부 관계자는“이번 자정 결의대회는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윤리와 준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로, 모든 업무 과정에서 스스로를 엄격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광일 본부장은“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며,“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