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글로벌 오픈 캠퍼스 조성 컨소시엄 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2026-02-0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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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산업 연계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4일,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 아젤리아홀에서 글로벌 오픈 캠퍼스 조성 컨소시엄 대학인 남부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컨소시엄 참여 대학 총장을 비롯해 광주 RISE센터 센터장, 산업체 및 대학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및 기업과 협력해 추진해 온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비롯해 산학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 중심 교육 모델 등이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컨소시엄 대학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오픈 캠퍼스 간 협력을 더욱 확대·고도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향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생 교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와 취·창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은 “글로벌 오픈 캠퍼스 조성 사업은 개별 대학의 역량을 넘어 지역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오픈 캠퍼스 조성 컨소시엄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성과공유회와 공동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허브 조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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