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 개선…중소기업과 협력 강화

2026-02-0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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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운영 협력 MOU 체결… 현장 의견 반영·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 및 운영 협력을 강화한다. / 사진제공=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 및 운영 협력을 강화한다. / 사진제공=남동발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 및 운영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남동발전은 4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강기윤 사장과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 김지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는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경상정비와 관련한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해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력산업 중소사업자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발전소 경상정비 관련 제도·정책·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 ▲발전설비 안정운영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의견 교환 ▲전력산업 상생협력과 중소사업자 참여 여건 개선 방안 논의 등이다.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운영기관으로서 정비체계 개선 방향과 정책 동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사업자협회는 전력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소사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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