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장보기, 남악으로 오세요”~전남농협, 최대 30% 할인 ‘행복장터’ 연다

2026-02-07 00:50

add remove print link

10일부터 3일간 하나로마트 남악점서 직거래 장터… 과일·육포 등 저렴하게 판매
제수용품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상차림 세트’ 눈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치솟는 설 성수품 물가가 걱정이라면 오는 10일 열리는 전남농협의 직거래 장터를 주목해 보자.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무안군 삼향읍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 특설 판매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딸기·레드향 등 인기 과일 ‘세일’

이번 장터에서는 전남의 대표 농산물 광역 브랜드인 ‘상큼애’와 ‘오매향’의 주요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사과, 배 등 전통적인 제수용 과일뿐만 아니라 최근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딸기, 레드향, 샤인머스캣, 바나나 등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장바구니 부담을 확 줄여줄 전망이다.

◆ 바쁜 현대인 위한 ‘간편 상차림’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동심협력 ONE-STOP 상차림 세트’다. 배, 사과, 밤, 대추 등 필수 제수용 농산물과 간편 일회용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복잡한 장보기 없이 간편하게 성묘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광일 본부장은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