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최대 16만 원으로 인상

2026-02-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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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월 신청 접수
기존 이용자 일부 자동 재충전

경기도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 경기도
2026년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 경기도

경기도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고 8일 밝혔다.

2008~2013년생 청소년(13~18세)과 1962~1966년생(60~64세)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을 지급한다. 도는 약 51만 명을 대상으로 국비를 포함해 총 778억 원을 투입해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모바일 앱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했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사용처와 잔액 등 자세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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