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창업부터 판로 개척까지”~광주디자인진흥원, 12일 지원 사업 ‘몽땅’ 푼다
2026-02-0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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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예문화산업 육성 통합 설명회… 공방·예비 창업자 대상 알짜 정보 제공
스타 상품 개발·양산화 지원·국제 전시 참가 등 ‘돈 되는’ 혜택 한눈에
마케팅 지원 대폭 강화해 판로 애로 해소… 이달부터 순차 모집 돌입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거나 공예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올해 공예 산업 육성을 위해 준비한 지원책을 한자리에서 모두 공개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진흥원 1층 이벤트홀에서 ‘2026년 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창업, 상품 개발, 마케팅… ‘전주기’ 밀착 지원
이번 설명회는 지역 공예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스타 공예 상품 개발 지원 ▲공예품 양산화 지원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개최 ▲공예인 자율 등록제 운영 ▲오핸즈 인증 지원 ▲국제 전시 참가 지원 등이 소개된다.
특히 올해는 제품은 우수하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공방들을 위해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 “지원 사업 놓치지 마세요”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각 사업별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자격과 시기, 혜택 등을 꼼꼼히 챙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김용모 원장은 “보다 나아진 지원 사업들을 발판 삼아 지역 공예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