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광주 예산 4조 시대 활짝~ AI 중심도시 도약 이끈다”
2026-02-0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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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의정보고회 성료… “2026년 광주 국비 3조 9,497억·지역구 1,793억 확보”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설계 경험 살려 국가 전략 거점 육성 주도
“지역의 가능성을 국가 예산에 담아내는 것이 소임” 강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이 광주를 국가 전략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굵직한 예산 성과를 공개하며 지역구 다지기에 나섰다.
안 의원은 지난 6일 광주향교 유림회관과 7일 전일빌딩 다목적홀에서 연이틀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의 핵심은 단연 ‘예산’이었다.
◆ 예산 폭탄, 광주의 지도를 바꾼다
안 의원은 “2026년 기준 광주 전체 예산 3조 9,497억 원과 동남을 지역구 예산 1,79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를 ‘국가 AI 시범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예산을 따내며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 48개의 국비 사업 유치 성과는 안 의원의 ‘예산 통’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 국정 설계 노하우, 지역 발전으로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수립 TF팀장을 역임하며 123개 국정과제를 총괄했던 경험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중앙 무대에서 쌓은 정책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의 잠재력을 국가 전략 속에 녹여냈다”며 “앞으로도 새벽을 여는 선제적 전략으로 광주의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