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15분 만에 '완판' 기록… 한정판 SUV, 12일 다시 온다

2026-02-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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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XC40 블랙 에디션 50대 12일 온라인에서 판매 예정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주력 컴팩트 SUV인 XC40의 한정판 모델을 온라인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2026년형 XC40을 기반으로 한 XC40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총 50대의 물량이 준비됐다.

◆ 12일 오전 10시 판매 개시… 가격은 5610만 원
볼보 XC40 블랙 에디션.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XC40 블랙 에디션. /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번에 출시되는 블랙 에디션은 볼보의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인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는 56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차량 출고는 온라인 계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XC40은 지난해 국내 수입 컴팩트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로, 앞서 출시된 에디션 모델들도 단시간 내 완판된 바 있다. 특히 이번 블랙 에디션은 국내에 세 번째로 출시되는 물량이다. 앞서 2024년 10월 판매된 97대는 7분 만에, 2025년 판매된 100대는 15분 만에 각각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 외관부터 실내까지 '올 블랙'… 125만 원 상당 옵션 추가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의 실내.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의 실내. / 볼보자동차코리아

XC4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Ultra)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외관에는 오닉스 블랙 색상이 적용됐으며, 전면부 아이언 마크와 후면 레터링, 20인치 휠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마감해 통일감을 줬다. 실내 역시 기어 노브와 시트 등을 차콜 색상으로 구성했다.

한정판 특전으로는 125만 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플레이트와 차체 오염을 방지하는 머드 플랩이 장착되며, 블랙 에디션 전용 키체인과 파우치도 포함된다.

편의 사양으로는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볼보 카 UX가 탑재됐으며, 5년 또는 10만km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등의 서비스가 기본 적용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XC40 블랙 에디션을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전용 패키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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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혁재 기자 mobomtax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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