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 개최

2026-02-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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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유통·소비 정책에 부합하는 품종 논의

지난 6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영천시 제공
지난 6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영천시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농업인, RP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유통·소비 정책 방향에 따른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과 관련해 정부 보급종 공급 여부와 지역 재배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서 실제 영농 과정에서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관리, 병해충 및 자연재해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영천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조평’과 ‘삼광’ 품종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해왔다. 2022년부터는 ‘삼광’과 ‘해담’ 품종을 매입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동일한 품종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에 참고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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