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설 연휴 안전수송 총력…관제실 상황실 운영
2026-02-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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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유성복합터미널도 안전관리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설 연휴 고객 안전수송 종합대책’을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관제실 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
열차 운행 및 재난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5분 이내 초동 조치와 10분 이내 복구를 목표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 현충원 참배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안내를 강화하며, 역사 내 안내 방송 및 홍보물을 통해 이동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차량·시설·전기 등 전 분야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한편, 타슈 자전거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유성복합터미널도 특별 점검을 마치고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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