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G-RISE FESTA’서 지역과 함께한 혁신 성과 공유
2026-02-1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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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현장 중심 인재양성 및 연구 성과 공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광주광역시와 지역 17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제1회 광주 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에 참가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들을 지역사회에 공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됐으며, 광주형 RISE사업의 추진 성과와 지역 연계 모델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조선대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현장 중심 인재양성 성과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업을 기반으로 한 RISE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를 대학·지역기업·유관기관·시민 등 지역사회에 전시·공유했다.
전시 부스로는 ▲광주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 활동 및 신진연구자 성장 사례 ▲지역 산업·문화 자산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지역 문화·공공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상호작용 기술 ▲대학·지자체·시민이 공동 참여한 리빙랩 운영 사례 ▲문화예술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실습 성과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현장의 문제 발굴·해결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 중심 교육 사례와,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도출한 지·산·학·연 협력 모델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에는 RISE사업단뿐만 아니라 글로컬대학, 늘봄사업, COSS사업 등 조선대학교가 추진 중인 주요 연계 사업들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시와 체험을 통해 각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대학교 신종호 RISE사업단장은 “이번 ‘G-RISE FESTA’는 대학이 지역과 함께 축적해 온 RISE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과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지·산·학·연 체계를 적극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광주 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에는 정책포럼,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