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로비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12~13일 운영
2026-02-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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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금산·홍성 등 6개 시군...58개 농가·업체 참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시는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시와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공주, 금산, 예산, 홍성, 청양, 영동 등 인접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제품 외에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판매 품목이 한층 다양해졌다.
장터에는 총 58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며, 사과와 배, 건어물 등 설 제수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중소기업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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