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성료~글로벌 역량 강화

2026-02-1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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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 분야 재학생, 美 네바다대 교육·CES 2026 참관
‘피지컬AI’ 등 최첨단 기술 체험 통해 미래 산업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견문 확대를 위해 운영한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특성화 전략 ‘저탄소녹색(그린)’ 분야의 핵심 학과인 기계공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학생들은 미국 네바다대학교(UNLY) 공과대학에서 토론 기반의 영어 교육을 수강하며 실전 소통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관해, 올해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AI(Physical AI)’와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등 최첨단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전공 지식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진우 참여 학생은 “CES를 통해 AI가 엔지니어에게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음을 깨달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융합 시대에 걸맞은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네바다대학교 공과대학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고, 향후 인문·사회 등 타 학문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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