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안전 경영’ 통했다~ 범죄예방 시설 3연속 인증
2026-02-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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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민체육센터, 경찰서 CPO 진단 통과… 시설 안전성·관리 체계 우수
광산경찰서와 유기적 협력 치안 모델 구축… 사후 모니터링 강화 약속
임영일 이사장 “일회성 인증 아닌 지속 가능한 안전 시스템 정착 주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이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과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 청정 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단은 11일 빛고을국민체육센터가 광주광산경찰서 주관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3회 연속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한 성과다.
◆ ‘협력 치안’의 모범 사례
이번 3연속 인증은 공단과 경찰의 꾸준한 업무 협의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공단은 경찰의 전문적인 범죄 예방 진단(CPO)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경찰은 이를 인증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인증 유효 기간은 2년으로, 기간 만료 후에는 재진단을 통과해야만 우수 시설 자격이 유지된다. 빛고을국민체육센터가 3회 연속 선정된 것은 그만큼 공단의 안전 관리 의지가 확고함을 보여준다.
◆ 사후 관리 강화
공단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영일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범죄 예방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유관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시설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