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휴게소서 신권 교환”…신한은행, 귀성길 '이동점포' 운영
2026-02-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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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플러스' 9개 영업점 운영

신한은행이 설 명절 귀성객을 위해 이동점포 운영과 토요일 화상상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3일부터 14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현장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 출금과 계좌이체, 통장 정리 등 간단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권 현금 교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주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토요일플러스'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디지털라운지(무인점포) 기반 화상상담 점포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대입구역·우장산역·개포동역 디지털라운지를 비롯해 창원중앙, 대불산업단지, 서소문지점, 김해·독산동·안산 외국인중심 영업점 등 총 9개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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