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성구을,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복지기관 방문… 아동센터에 의연품 전달

2026-02-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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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전통시장서 제수용품 등 구매… 상권 체감 경기 점검하며 상인 의견 청취
노인·장애인·사회복지관 찾아 돌봄 인력·예산 등 애로 확인… 지역아동센터 후원 물품 전달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지역위원회(위원장 황정아) 온정 나눔 / 황정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지역위원회(위원장 황정아) 온정 나눔 / 황정아 의원실

[대전=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복지 현장의 ‘체감 온도’를 점검하려는 정치권의 현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명절 소비가 줄어든 전통시장 상인들은 비용 부담과 매출 감소를 호소하고, 복지기관은 방학 돌봄과 급식 운영, 인력난 등으로 현장 부담이 커지는 흐름이다.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지역위원회(위원장 황정아)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복지기관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의연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정아 국회의원과 핵심 당원들은 대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권 분위기를 살폈다.

이어 송강동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와 신성동 금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의연품 전달식을 갖고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방문 과정에서 방학 기간 돌봄 지원과 급식 운영 등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도 논의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유성구 내 복지기관 방문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유성구노인복지관, 유성구장애인복지관, 송강사회복지관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장애인·취약계층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예산, 돌봄 인력,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황정아 국회의원(대전시 유성을) / 황정아 TV
황정아 국회의원(대전시 유성을) / 황정아 TV

황정아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복지 현장을 함께 살피는 것이 정치의 책임”이라며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등 우리 이웃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구을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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