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설 명절 되길"
2026-02-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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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말 통해 군민 안녕 기원...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흥 만들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성 장흥군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군수는 설 연휴를 앞둔 16일 발표한 신년 인사를 통해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평안이 깃드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김 군수는 명절이면 더욱 깊어지는 소외 계층의 외로움을 언급하며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설렘으로 명절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편으로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며, "힘들고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조용히 손을 내밀 줄 아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일 때 비로소 '더불어 살아가는 장흥'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장흥의 미래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그는 "올해 설에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흥',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할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 장흥'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소망해 본다"며 희망찬 새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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