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대구시 최초 22개 동(洞)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보급

2026-02-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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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 동 간 실시간 소통 강화로 재난 초기대응 역량 제고

대구 동구가 대구시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구입해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 사진은 최근 진행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 사용자 교육 모습   / 대구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대구시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구입해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 사진은 최근 진행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 사용자 교육 모습 / 대구 동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기 대구시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구입해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

이번 단말기 보급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은 재난 대응 전용 무선통신망으로, 대규모 재난이나 통신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해 관계기관 간 공조와 현장 지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동구는 이를 통해 기존 유·무선 통신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 상황에서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말기 보급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교육과 교신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평시부터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숙련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신속한 상황파악과 정확한 정보공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확대 보급을 통해 구와 동 간 지휘·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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