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졸업생 2명 보건교사 임용시험 합격
2026-02-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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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홍예람씨, “학교의 체계적인 지도와 다양한 실습 경험 큰 도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김은정) 졸업생 박지영씨(20학번)와 홍예람씨(20학번)가 이번 2026학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 전남지역과 충북지역에서 보건교사로 각각 교사의 꿈을 펼치게 됐다.
호남대 간호학과는 교직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임용자를 배출, 이번 성과가 학과의 지속적인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지영 동문과 홍예람 동문은 “교직 과정을 밟으며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다양한 실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과 교수님들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정 학과장은 “졸업생들의 임용시험 합격을 전체 교수님들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 선생님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과 차원에서 앞으로도 교직 이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문성과 올바른 인성을 겸비한 우수 보건교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