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평생교육원, 2025년 재직자 대상 AID30+집중캠프 성과확산 포럼 성료
2026-0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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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직자 541명 직무교육 참여... 280명 이수자에 총장 명의 디지털 배지 발급
우수 학습경험 에세이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평생교육원이 2025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D30+ 집중캠프’(일반사무·영업·마케팅 분야)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월 12일 서석홀에서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교육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AID30+ 집중캠프’는 재직자가 직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과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기관·산업체 재직자 등 총 54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80명이 최종 이수했다. 이수자들에게는 조선대학교 총장 명의의 디지털 배지가 발급될 예정으로, 교육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2일 개최된 성과확산 포럼에서는 교육 운영 사례 발표와 함께 ‘우수 학습경험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가상 10명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광주 지역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위성곤 씨가 수상했다. 위 씨는 「AI라는 날개를 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 씨는 “AID30+ 집중캠프는 단순한 기능 교육 이상의 의미였다”며, “나이와 상관없이 배우고 도전한다면 누구든 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연 조선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재직자 AI 교육의 성과와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D30+ 사업을 지속 유치·확대해 지역 직장인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우수사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