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농협 확대" 추진
2026-02-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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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농협 50개소 목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20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농협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26년 사업에 참여하는 농협 및 '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을 비롯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농협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지침 및 추진 방향 안내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설명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을 50개소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업현장에 즉시 투입되도록「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교육」도 20개소로 확대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에서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인력수요가 급증하는 영농철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日) 단위로 공급하고 있으며, '25년에는 전남 15개 농협에서 참여하였고, '26년에는 20개 농협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이광일 본부장은“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운영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협 직원분들게 감사하다”며,“전남농협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